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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스타일의 식사

DIY 스타일의 식사

식사는 삿포로 관광의 즐거움 중 하나. 징기스칸, 라멘, 수프 카레 같은 삿포로만의 독특한 지역메뉴는 물론, 홋카이도산 재료로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계속 밖에서 식사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죠. 한편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이번 기사는 삿포로의 넓고 푸른 하늘 밑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음식, 식사도 오락도 만끽할 수 있는 공원, 일본 전국의 맛있는 음식이 다 모여있는 데파치카(백화점 지하 식품매장) 등, 모두 삿포로 시민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그날그날의 기분에 맞춰 자유로운 DIY 스타일로 삿포로에서의 식사를 즐겨보세요.

삿포로에서 출발해서 밀밭까지 드라이브 가자

삿포로에서 출발해서 밀밭까지 드라이브 가자

홋카이도는 밀의 산지이다. 삿포로에서 차를 달려 드라이브하다 보면 밀밭 전체가 녹색과 황금색으로 물든 경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는 “봄밀”과 가을에 씨를 뿌려 눈 밑에서 봄을 기다리는 “가을밀”이 밭 일대를 채색하는 경치는 홋카이도가 아니면 좀처럼 볼 수 없는 경치 중 하나. 삿포로에서 조금 멀리 차를 달려 경치와 식사를 만끽할 수 있는 밀 삼매경 드라이브를 떠나볼까요?

엔조이, 크래프트 맥주! 강력 추천 삿포로 맥주 관광

엔조이, 크래프트 맥주! 강력 추천 삿포로 맥주 관광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개성 있는 크래프트 맥주. 홉의 쓴맛과 향기, 스파이스와 과실의 풍미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크래프트 맥주의 매력입니다. 삿포로 시내에도 양조장 설비를 갖춘 브루 펍(※)이나 국내외의 크래프트 맥주를 소개하는 가게가 늘어, 삿포로 맥주 관광의 즐거움이 더욱 커졌습니다. 맥주를 제조하는 장인과 이야기도 나누고, 테이스팅 세트를 주문하여 여러 가지 맥주 맛도 비교해 보는 등…. 지금부터 크래프트 맥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어떤 크래프트 맥주를 마셔 볼까요?

식사를 즐기는 삿포로 관광, 일찍 일어나서 가볼 만한 시내의 조식 추천 맛집

식사를 즐기는 삿포로 관광, 일찍 일어나서 가볼 만한 시내의 조식 추천 맛집

식사는 삿포로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호텔에서 먹는 조식도 좋지만, 조금 일찍 일어나서 시내도 산책할 겸, 삿포로 시민들이 애용하는 가게에서 조식을 즐기는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 출근 전의 직장인들로 붐비는 평일 아침, 또는 커피와 함께 느긋하게 보내는 휴일의 아침, 삿포로에 사는 사람처럼 조식을 즐긴 다음은 삿포로의 역사, 자연, 아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넉넉하고 여유롭게 아침 시간을 적극 활용해 보자!

삿포로에서 맛있는 징기스칸을 먹기 위한 깨알 상식

삿포로에서 맛있는 징기스칸을 먹기 위한 깨알 상식

징기스칸은 중앙 부분이 산처럼 솟아오른 전용 냄비로 양고기를 채소와 함께 구워 먹는 홋카이도의 향토요리. 삿포로 시민은 징기스칸 전문점에서 맥주와 함께 즐길 뿐만 아니라, 꽃놀이나 캠프에서 BBQ 처럼 구워 먹거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 위해 징기스칸 전용냄비를 갖고 있는 가정도 많다. 삿포로 시내의 대형마트에서는 일회용 징기스칸 냄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홋카이도 지도모양을 한 냄비에 내오는 가게도 있는 등, 그야말로 홋카이도 도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울푸드 같은 존재이다.
고기의 종류는 ‘램(lamb)’이라고 불리는 부드럽고 냄새가 적은 어린 양의 양고기와 ‘머튼(mutton)’이라고 불리는 양 본래의 맛이 특징인 성숙한 양의 양고기가 있다. 또, 양념에 재워둔 양념구이와 불에 구운 후 양념장에 찍어 먹는 생구이가 있으며, 가게나 제조회사에 따라 양념장의 맛이나 고기를 써는 법이 다르다. 마지막에 우동이나 라면사리를 넣어 끓여 먹거나, 남은 소스에 차를 부어 마시거나, 가게마다 먹는 법이 제각각인 점도 재미있다. 양고기는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입한 고기 외에도, 귀한 홋카이도산 품종 ‘서퍽(Suffolk)’을 제공하는 가게도 있으므로, 내 취향에 맞는 징기스칸은 어떤 것인지, 입맛에 맞는 양념장과 먹는 법을 찾아보자.

신선한 해산물이 모이는 삿포로에 가면, 홋카이도 제철의 대표적인 맛 초밥은 필수 먹거리!

신선한 해산물이 모이는 삿포로에 가면, 홋카이도 제철의 대표적인 맛 초밥은 필수 먹거리!

삿포로를 여행한다면, 한 번은 꼭 먹어야 하는 것이 바로 “초밥”. 홋카이도는 일본해, 태평양, 그리고 오호츠크해, 이렇게 해류가 다른 3개의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해산물의 보고로 유명하다. 홋카이도의 중심지인 삿포로는 갓 잡힌 해산물이 모이는 곳으로, 선도가 높은 “생생한” 재료를 올려 초밥을 만드는 것이 주류. 식초에 재워두거나 간장에 절이는 등, 재료 준비에 시간을 들이는 <에도마에스시 초밥>에 비해, 삿포로의 초밥은 선도를 살린 맛이 특징인 <에조마에스시 초밥>이라 불리기도 한다.

겨울철 삿포로 여행에서 추천할만한 북쪽지방의 전통식과 계절의 미각

겨울철 삿포로 여행에서 추천할만한 북쪽지방의 전통식과 계절의 미각

수렵 시즌을 맞이하는 홋카이도의 겨울은 지비에(사냥으로 잡은 야생 금수의 식용 고기)나, 보존식품인 <이즈시(발효초밥)>, <니신즈케(청어절임)>와 같은 전통요리, 그리고 상하기 쉬워 어획시기인 겨울에밖에 먹을 수 없는 <다치카마(명태의 이리로 만든 어묵)>와 <다치 튀김(명태의 이리로 만든 튀김)> 등을 맛볼 수 있는 계절. 이번에는 삿포로에서 먹어볼 만한 홋카이도 고유의 “겨울 음식”을 소개합니다.

봄철 먹거리를 찾아 삿포로로 떠나요♪ 맛있는 식재료가 눈뜨는 계절

봄철 먹거리를 찾아 삿포로로 떠나요♪ 맛있는 식재료가 눈뜨는 계절

홋카이도의 봄은 산과 밭에서는 산채와 아스파라거스, 바다에서는 유빙이 사라지고 어업이 시작되어 처음으로 어획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계절. 혼슈보다 늦은 봄을 맞이하여 5월 상순에 벚꽃이 피면 꽃구경을 하며 징기스칸 요리를 즐기는 것이 홋카이도만의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긴 겨울이 끝남을 알리는 봄의 제철 음식을 만나보세요.

홋카이도 각지에서 식재료가 모이는 삿포로에서 추천할 만한 여름철 먹거리

홋카이도 각지에서 식재료가 모이는 삿포로에서 추천할 만한 여름철 먹거리

홋카이도는 일본해, 태평양, 오호츠크해와 같은 해류가 다른 3개의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잡아 올리는 해산물이 다양하고 풍성합니다. 또 내륙부에 펼쳐지는 평야에서는 낙농이나 농업도 활발합니다. 칼로리를 기준으로 200%의 식량자급률을 자랑하는 홋카이도는 바로 일본의 식량 성지. 사계절 기후의 변화가 뚜렷해서 어획 시기가 한정된 어패류도 있으므로, 지금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제철” 식재료를 놓치지 마시길.홋카이도는 일본해, 태평양, 오호츠크해와 같은 해류가 다른 3개의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잡아 올리는 해산물이 다양하고 풍성합니다. 또 내륙부에 펼쳐지는 평야에서는 낙농이나 농업도 활발합니다. 칼로리를 기준으로 200%의 식량자급률을 자랑하는 홋카이도는 바로 일본의 식량 성지. 사계절 기후의 변화가 뚜렷해서 어획 시기가 한정된 어패류도 있으므로, 지금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제철” 식재료를 놓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