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떠나는 조잔케이 드라이브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삿포로 시민에게 친숙한 조잔케이 온천은 생각났을 때 선뜻 갈 수 있는 근거리에 있다는 것이 매력인 온천지입니다. 하지만 온천 외에도 조잔케이에 가보고 싶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번에는 “온천만 있는 게 아니다, 조잔케이”를 테마로, 국도 230호선을 차로 지나다녀도 눈치채지 못하는 샛길이나 숲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따뜻한 온천에 들어가고 싶을 때도 있겠지요? 그럴 때도 걱정 마세요. 조잔케이 온천에는 당일치기 입욕 시설이 약 20곳이나 있답니다. 혹시 모르니 언제라도 훌쩍 떠날 수 있게 가방 속에 목욕 수건을 준비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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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가 많은 홋카이도에서 향토 와인을 즐기다

한난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홋카이도는 일본 유수 양조용 포도의 산지. 홋카이도산 포도를 사용하여 와인을 양조하는 와이너리가 늘어나면서, “홋카이도산 와인”이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포도의 산지인 시리베시 지역, 소라치 지역을 중심으로 잇달아 늘고 있는 와이너리의 수는 20여 곳 이상. 포도나무 가지가 휠 정도로 주렁주렁 포도 열매가 열리는 이 가을, 마음에 드는 홋카이도산 와인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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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대지의 결실, 풍성한 제철음식을 맛보고, 혼슈보다 한발 빠른 단풍을 즐긴다.|9~11월

9월이 되면 삿포로는 가을로 돌입. 9월 중반에는 오도리 공원에 홋카이도 각지의 제철음식이 모이는 <삿포로 오텀페스트>가 시작되고, 산이며 길가의 나무들은 단풍의 계절을 맞이합니다. 단풍이 끝나면서 나뭇잎이 떨어지고 하얀 솜털을 두른 “물푸레면충”이 날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첫눈이 내린다는 신호. 시가지에서 보이는 데이네야마의 산꼭대기가 눈으로 하얗게 덮이면 시민들은 겨울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날이 갈수록 추위가 심해지지만, 이 시기는 홋카이도의 먹거리가 풍성해지는 “맛있는” 계절. 근교의 온천에서 노천탕이나 식사를 즐기거나, 제철의 맛을 찾아 인기 맛집까지 발걸음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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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삿포로에 머물게 되면 꼭 한번 시도해 볼 만한 자전거 여행. 삿포로 시내나 근교에서는 눈이 녹는 4월 중순경부터 단풍이 아름다운 10월에 걸쳐, 북국의 대지 홋카이도를 온몸으로 느끼며 달리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삿포로는 장마가 없고 한여름의 평균기온이 22도 정도. 교외는 전원풍경을 즐길 수 있는 농촌길까지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는 등, 투어링에는 최적의 환경이 갖춰져 있다. 그런 환경을 찾아서 해외 관광객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 사이클링 및 투어링으로 체험하는 삿포로를 자전거로 완전 정복하는 관광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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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여행 정보

관광 명소

Notice of change of opening hours for Hokkaido Sapporo “Foods Tourism” Information Center (Hokkaido-Sapporo Tourist Information Center)

오도리공원

산책과 점심시간 등 삿포로 시민의 쉼터가 되어 주는 공원나무들과 화단, 이벤트로 사계절을 알려 준다 라일락과 당느릅나무 등 92종, 약 4700그루의 나무들에 둘러싸인 도심 속의 오아시스. 잔디밭과 분수 주변에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 있다. 오도리공원은 공원으로 불리고 있지민 실은 도로이다. 1871년, 삿포로 중심부를 남북으로 가르는 화재방지선이 만들어졌고 이것이 시리베시도리라는 도로가 되었다가 이름이 바뀌어 오도리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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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아카렌가청사)

외벽의 붉은 별이 홋카이도의 행정과 개척을 맡았던 관청의 상징홋카이도의 상징이라고 하면 바로 이 건물 기타3조도리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길 끝에 당당한 모습의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가 보인다. “아카렌가(붉은 벽돌이라는 뜻)청사”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벽돌건물이다. 현재 사용 중인 신 청사가 생길 때까지 약 80년에 걸쳐 홋카이도의 행정을 맡아 왔던 구 본청사는 1888년에 세워진 미국식 네오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메이지시대에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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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히쓰지가오카 전망대

히쓰지가오카와 클라크 박사의 의외의 공통점이 있는 삿포로 시가지를 볼 수 있는 전망대. 히쓰지가오카 전망대에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말로 유명한 클라크 박사의 동상이 있다. 삿포로 시가지가 펼쳐져 보이며, 양들이 풀을 뜯어 먹는 목가적인 풍경은 전국적인 지명도를 자랑한다. 이곳은 원래 국가의 연구시설로 제2차세계대전 이전에는 쓰키사무종의 양을 키우던 곳이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홋카이도 농업시험장으로서 양을 사육하고 있다. 하지만,...

먹거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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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개최되는 불꽃축제

일본의 전형적인 여름 풍경. 삿포로의 하늘을 수놓는 백화요란의 불꽃 ●홋카이도 마코마나이 불꽃축제/Due to the spread of COVID-19 pandemic, it will be canceled. Please check the official website for more details.● 도신・UHB 불꽃축제/Due to the spread of COVID-19 pandemic, it will be canceled. Please check the official website for more details.●모에레누마 예술불꽃놀이 2021년 9월 4일 7월 중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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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ORO CITY JAZZ

삿포로 시내 전체에서 재즈 이벤트를 개최무료 라이브도 다양하게 열린다 2021년 7월22일~ 12월7일 “삿포로, 재즈의 도시가 되다”를 컨셉으로 2007년에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재즈 페스티벌. 일본 국내외 아티스트가 출연해 약 두 달 동안 삿포로 시내의 각지에서 재즈 이벤트를 펼친다. 오도리공원에 설치된 5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특설무대 “삿포로 뮤직텐트”에서는 약 1개월 동안 거의 매일 공연이 있다. 호텔과...

숙박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