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즐기는 삿포로 관광, 일찍 일어나서 가볼 만한 시내의 조식 추천 맛집

식사는 삿포로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호텔에서 먹는 조식도 좋지만, 조금 일찍 일어나서 시민들이 애용하는 가게에서 즐기는 조식을 강력 추천합니다.

식사는 삿포로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호텔에서 먹는 조식도 좋지만, 조금 일찍 일어나서 시내도 산책할 겸, 삿포로 시민들이 애용하는 가게에서 조식을 즐기는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 출근 전의 직장인들로 붐비는 평일 아침, 또는 커피와 함께 느긋하게 보내는 휴일의 아침, 삿포로에 사는 사람처럼 조식을 즐긴 다음은 삿포로의 역사, 자연, 아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넉넉하고 여유롭게 아침 시간을 적극 활용해 보자!


7시~9시에 오픈하는 시내의 가게를 PICK UP!

미야코시야 커피 삿포로역 파세오점

개점 from 7:00 a.m. 
근처역 삿포로역

삿포로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점의 하나. 실내에 들어서면 삿포역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분위기의 가게 안에는 가이드북을 펼쳐 든 관광객, 독서에 열중하는 단골손님, 출근 전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는 회사원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 버터를 듬뿍 바른 두툼한 토스트나 치즈 토스트를 직접 로스팅해서 추출하는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드셔 보시길.

주소삿포로시 기타구 기타 6조 니시 4초메 3-1 (JR 삿포로역 서쪽 개찰구 맞은편) 영업시간 7시~22시
영업시간7시~22시
전화011-213-5606

아린코

개점 JR 삿포로점 7시 30분~ 오로라타운점 8시~ 근처역삿포로역, 오도리역

1980년에 창업한 수제 주먹밥 전문점.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가장 인기 있는 “치즈 가쓰오” 주먹밥과 홋카이도산 채소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돈지루를 주문해 보자. 대부분의 여성은 이 두 가지로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므로 근처의 홋카이도대학이나 오도리공원을 산책하며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

CAFE YOSHIMI(카페 요시미)

개점 7시 30분~ 
근처역 삿포로역

홋카이도의 인기선물 과자 <카리카리 아직 있어?> 등을 개발한 요리사 가쓰야마 요시미 씨가 운영하는 정통 카페 레스토랑. “부담 없이 언제든 들러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침 토스트 세트(음료 포함)를 580엔에 제공한다. 식사를 마치면 엄선한 블렌드 커피를 마시면서 천천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자. 아침 카레 세트도 꼭 먹어볼 만한 추천메뉴.

니조시장 상점가

개점7시~(점포에 따라 다름) 근처역오도리역

삿포로 시민의 ‘일상적인 조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삿포로 관광에서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해물덮밥. 시내에 있는 니조시장은 물론, 지하철 도자이선 오도리역에서 4번째 역인 니주욘켄역 근처의 삿포로시 중앙도매시장 장외시장도 적극 추천한다. <기타노 료바(북쪽의 어장)>나 <해물요리식당 기타노 구루메테이>를 이용할 경우는 호텔이나 JR 삿포로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전날까지 예약 필수)

전화<기타노 료바(북쪽의 어장)> 011-621-8288 / 무료전화 0120-167-043
해물요리식당 <기타노 구루메테이> 011-621-3545 / 무료전화 0120-004-070

가정요리 하루야

개점7시~(토▪일요일에만) 
근처역기타 18 조역

게스트 하우스 <UNTAPPED HOSTEL>에 병설된 일식 카페. 10종류 이상의 반찬, 밥, 된장국, 커피가 세트로 된 조식을 먹기 위해 삿포로 시민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식사가 끝나면 근처에 있는 홋카이도대학 구내 산책을 추천. 돌아가는 길에는 하루야 식당에 커피원두를 제공하고 있는 이시다 커피점에도 꼭 한번 들러보자.

커피와 샌드위치가게 사에라

개점9시~(토▪일요일에만)
근처역 오도리역

평일에는 10시, 토▪일요일에는 9시 오픈. 2대 간판메뉴인 과일 샌드와 왕게 샐러드 샌드를 꼭 드셔 보시길. 과일 샌드위치는 별로 달지 않아서 남성 고객도 팬이 많다고 한다. 개점과 동시에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삿포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인기 맛집.

메이다이 니기리메시

개점24시간영업 
근처역 스스키노역

스스키노 시장의 한 모퉁이에 자리한 24시간 영업 수제 주먹밥 전문점. 대표 메뉴 소금맛 주먹밥 외에 간장맛 주먹밥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명란 버터> 주먹밥은 간장맛을 추천. 그 밖에 여러 가지 반찬과 돈지루(채소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국), 어묵 등, 풍부한 메뉴도 매력 포인트. 밤새워 놀다 지친 아침에도 갓 만든 주먹밥 한입이면 금세 힘이 나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의 출출한 배를 달래줄 때도 요긴하다.

샌드리아

개점 24시간 영업  테이크아웃 전문 
근처역 스스키노역

1978년에 오픈한 테이크아웃 전문 샌드위치 공방. 상시 40종류의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더블에그 샌드.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한 샌드위치를 사기 위해 삿포로 시민들이 애용하는 인기 맛집이다. 가게에서 샌드위치를 사 들고 도보 15분 거리의 나카지마 공원에서 피크닉 기분으로 조식을 즐겨보자.


조식을 마치고 들러볼 만한 아침 한때의 삿포로 관광, 추천명소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아카렌가청사)

개점 8시 45분~ 
근처역 삿포로역, 오도리역

1888년부터 약 80년에 걸쳐 홋카이도의 행정을 맡아 온 구 본청사. 미국식 네오바로크 양식의 건축미와 함께 홋카이도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다. 2층에 홋카이도 박물관의 분관이 있어서 더욱 가볼 만하다.

홋카이도대학 북방생물권 필드 과학센터 식물원

개점 9시~(여름철) 
근처역 삿포로역, 오도리역

1886년에 만들어진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식물원. 홋카이도의 다이세쓰잔 산과 리시리잔 산에서 서식하는 식물을 중심으로 고산식물 약 600종을 볼 수 있는 고산식물원을 비롯하여 홋카이도가 개척되기 이전 삿포로 주변에 서식하던 식물군을 알 수 있는 자연림도 있다. 겨울철에는 오전 10시 개장하며, 온실만 영업한다.

삿포로 오도리지하갤러리 500m 미술관

개점 7시~ 
근처역 바스센타마에역

지하철 바스센타마에역과 오도리역을 잇는 콩코스에 설치된 500m 미술관은 역 시설 내 통로에 설치된 갤러리로는 일본에서 가장 긴 시설. 3개월마다 교체되는 전시물은 수많은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꼭 둘러봐야 할 명소.

Theater Kino

개점 9시 30분경~ 
근처역 오도리역

1992년에 시민의 출자로 오픈한 미니 씨어터. 대형 영화배급사의 영화는 좀처럼 상영이 어렵지만,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영화관으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자랑한다. 삿포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영화관에서 오전의 한때를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