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한 번에 알기

인구 일본 최북단의 정령지정도시.인구는 일본에서 5번째. 면적 도쿄 23구의 2배 정도, 홍콩과 거의 비슷한 면적. 삿포로의 기후 적설이 있는 날이 1년에 132.4일. 여름은 습도가 낮아서 쾌적. 첫눈은 10월 하순경에 내리며 이것은 12월에는 밑에 깔려서 봄의 해빙 때까지 녹지 않고 남는 눈이 됩니다. 강설량도 많아서 연평균 약 600cm의 적설량이 관측되지만 제설 등 눈대책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인구

일본 최북단의 정령지정도시.
인구는 일본에서 5번째.

면적

도쿄 23구의 2배 정도, 홍콩과 거의 비슷한 면적.

삿포로의 기후

적설이 있는 날이 1년에 132.4일. 여름은 습도가 낮아서 쾌적.

첫눈은 10월 하순경에 내리며 이것은 12월에는 밑에 깔려서 봄의 해빙 때까지 녹지 않고 남는 눈이 됩니다. 강설량도 많아서 연평균 약 600cm의 적설량이 관측되지만 제설 등 눈대책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생활에는 한정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인구는 190만이 넘는 대도시인데 이처럼 강설지역에 대도시가 존재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여름에 장마는 없으며 태풍의 영향도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산악지역에는 여름철까지 남아 있는 적설이 저수의 역할을 해 주어서 수자원은 풍부합니다. 7-8월에는 평균기온이 20도를 넘지만 습도가 낮고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해서 지내기 쾌적합니다.

삿포로의 동식물

삿포로의 자매도시

삿포로의 역사

“삿포로”의 어원은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아이누어의 “삿 포로(건조하고 큰)”설이 유력하지만, “사리 포로 펫(습원이 넓은 강)”이라는 설도 있으며, 이것은 아마 도요히라가와 하류지역을 표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막부 말기까지의 삿포로는 아이누와의 교역의 무대였습니다. 1869년에 홋카이도로 개칭되어 홋카이도의 행정과 개척을 맡을 관리가 파견되었고 삿포로의 관청이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홋카이도 개척의 아버지로 불리는 시마 요시타케는 마루야마의 언덕에 올라서서 시가지 조성의 구상을 짰다고 합니다. 교토 등을 모방한 계획도시로 정비되어 합리적인 바둑판 눈금모양의 거리는 지금도 삿포로의 대명사입니다. 메이지시대 초기에 홋카이도의 개척과 경비 등을 위해 농병을 둔 후로는 감자와 양파 등의 일대 산지로 변모하였습니다. 철도가 놓여지고 맥주, 제분, 제지 등의 산업이 일어났으며, 홋카이도의 정치 및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에는 인구가 100만을 돌파하였고, 1972년에는 일본 최북단의 정령지정도시가 되었고 삿포로 동계올림픽 경기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1950년에 시작한 “삿포로 눈축제”와 199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요사코이 소란축제”, 2014년에는 “삿포로 국제예술제 2014”가 개최되는 등 최근에는 관광도시로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