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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근거한 게스트하우스가 삿포로와 관광여행을 더 즐겁게 한다 히라노 진・이무로 오리에

지역에 근거한 게스트하우스가 삿포로와 관광여행을 더 즐겁게 한다 히라노 진・이무로 오리에

배낭 하나 짊어지고 여행하는 배낭여행족이 즐겨 찾는 숙박전용 여관, 게스트하우스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관광여행자와 삿포로 지역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장소이기도 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인 히라노 진 씨와 이무로 오리에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르테 피아차 비바이

아르테 피아차 비바이

탄광도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풍경이 세계적인 예술가의 마음을 움직였다. 조각가・야스다 칸과 대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야외조각공원. 아르테 피아차 비바이는 삿포로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이시카리 평야의 중심에 위치한 비바이시에 있는 야외조각공원. 「아르테 피아차」는 이탈리아어로 「예술의 광장」이라는 뜻이다. 일찍이 탄광이 폐쇄되면서 황폐해져 가는 초등학교 교사와 체육관 건물을 개조 및 보수하여 원래의 모습은 그대로 남기면서 주변의 삼림 등을...

삿포로팩토리 점보 크리스마스트리

삿포로팩토리 점보 크리스마스트리

삿포로의 겨울 풍물시15미터나 되는 점보 크리스마스트리 2021년11월3일〜12월25일 삿포로팩토리는 레스토랑, 영화관, 호텔 등이 집결된 상업시설. 11월부터 약 2개월간 높은 천정이 특징인 아트리움에는 도카치의 히로오초에서 운반되어 온 약 15미터의 분비나무를 사용한 점보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삿포로의 겨울의 풍물시가 되었다. 점등시간인 16시~22시는 색색깔의 장신구와 일루미네이션이 빛나고 1시간마다 약 5분간의 음악과 빛의 쇼도 있으며,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실내에서 식사도 즐길 수...

지역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연극

지역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연극

삿포로에는 문화예술과 연관된 시설이나 이벤트가 많다. 2005년에 시작된 「삿포로 아트스테이지」는 미술, 연극, 음악 등, 삿포로의 거리가 한 달 동안 예술로 물드는 가을 예술제이다. 극단 삿포로좌의 소속배우로, 아트스테이지에 참가하는 미야타 게이코 씨에게 그 자신과 삿포로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처음엔 “이렇게 무서운 어른들하고 같이 연기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다. 신히다카마치 미쓰이시 출신의 미야타 씨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체험하는 것이 그 지방을 아는 것

체험하는 것이 그 지방을 아는 것

삿포로의 시가지는 데이네야마, 마루야마, 모이와야마등,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계절따라 변하는 나무들의 색이 우리의 삶을 채색한다. 약 200만 명이 생활하는 이곳에는 조용한 자연과 동물들이 공생하고 있다. 이번에는 에코투어를 기획하여 참가자에게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의 깊은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미야카와 유키치카 씨를 만나 그 자신과 삿포로에 얽힌 에피소드에 관해 들어 보았다. 『삿포로는 자연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이시카와현...

유리가하라공원

유리가하라공원

약 6,400종의 꽃들이 계절마다 손님들을 맞이하며화원을 일주하는 열차가 달리는 휴식의 공간 약 25.4ha라는 광대한 부지에 6,400종류의 꽃과 식물이 자라고 있는 공원. 공원에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약 100종류의 백합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의 백합광장”과 삿포로의 자매도시인 4도시의 조원가가 협력한 “세계의 정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화단과 정원이 펼쳐진다. 시기에 따라 피는 꽃이 바뀌므로 초여름부터 눈이 내릴...

이탈리아에서 다져진 이사무·노구치와 야스다 칸의 교류, 공원의 형태로 홋카이도에서 다시 만나다

이탈리아에서 다져진 이사무·노구치와 야스다 칸의 교류, 공원의 형태로 홋카이도에서 다시 만나다

오도리공원에 제작 설치된 이사무·노구치의 작품 ‘블랙·슬라이드·만트라’ 노구치의 예술이념을 상징하며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조각된 이 작품에는, 사실은 전신이 있는데, 바로 이 작품이 두 조각가 이사무·노구치와 야스다 칸의 만남과 교류의 증거입니다. ‘블랙·슬라이드·만트라’의 전신은 ‘슬라이드·만트라’라는 1986년에 개최된 현대미술제전 ‘베네치아·비엔날레’에 노구치가 미국대표로서 출품한 작품중 하나.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당당하고 자유로운 형태의 미끄럼틀 겸 조각작품은 야스다와 조르지오·안젤리라는 석공의 협력하에 제작되었습니다. 조르지오·안젤리는 야스다와 노구치가 신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