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골당®카이메이로
오타루의 선물 하면 오르골을 떠올리는 여행자도 많을 것이다. 가이메이로는 약 400곡 중에서 음악을 골라 자기 취향에 맞는 상자 등을 선택하여 나만의 오리지널 오르골을 만들 수 있는 곳. 완제품도 물론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장식을 붙여 만들 수 있는 수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오타루의 선물 하면 오르골을 떠올리는 여행자도 많을 것이다. 가이메이로는 약 400곡 중에서 음악을 골라 자기 취향에 맞는 상자 등을 선택하여 나만의 오리지널 오르골을 만들 수 있는 곳. 완제품도 물론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장식을 붙여 만들 수 있는 수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일본에 2곳 밖에 없는 루지 경기장체감 스피드 시속 90km의 세계를 체험 “훗즈”는 약 33만 평방미터의 광대한 부지를 가지는 후지노 야외스포츠 교류시설이다. 체험형 상설시설로 겨울에는 총 6개 코스의 스키장인 “훗즈 스노 에리어”가 된다. 패밀리 코스와 모굴스키 전용 코스 등이 있으며, 초보자에서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최장 1.8km, 최대경사 38도의 스키장이다. 주목할 장소는 1972년에 개최된 삿포로 올림픽의 연습코스로...
삿포로 올림픽의 경기장을 활강기분과 수준에 맞추어 데이네산을 제패 데이네산에 있는 종합 레저시설로 겨울에는 산 전체가 스키장이 된다. 산기슭 근처의 “올림피아 존”과 산 정상을 포함하는 “하이랜드 존”으로 이루어지며, 다채로운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1972년의 삿포로 올림픽에서 사용된 2km의 “여자 대회전 코스”과 700m의 “남녀 회전 코스”은 스키어라면 한번은 도전해 보고 싶을 것이다. 지금도 남아 있는 성화대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초보자에서 프로까지 즐길 수 있는 7개의 코스조잔케이온천까지 그리 멀지 않은 종합스키장 삿포로 근교의 스키장 중에서도 영업기간이 길며, 매해 11월 중순~5월 상순까지 오픈한다. 초보자에서부터 프로까지 즐길 수 있도록 7개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썰매와 튜브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스노우파크도 있다. 초보자를 위한 “숲속~메르헨코스”는 전체길이가 3.6km의 긴 코스로 만족감을 줄 것이다. 모글을 즐기고자 하는 분에게는 최대경사 30도의...
세계 굴지의 파우더스노에서 활강!각종 레포츠를 질 좋은 눈 위에서 만끽하자! 삿포로와 오타루, 신치토세공항에서도 교통편이 좋은 기로로 리조트 내의 아사리다케 북서 비탈면에 펼쳐진 대규모 스키장. 홋카이도는 냉기가 강해 습기가 적은 파우더스노가 내리는 경우가 많다. 기로로는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서 항상 신선한 파우더스노를 즐길 수 있어 일본 내 홋카이도 이외 지역이나 해외로부터도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홋카이도에서 가장 먼저 개장하는 스키장이시카리만이 보이는 뛰어난 경관이 이곳의 매력 오타루시의 하루카산에 위치하며 온즈는 프랑스어로 11을 의미한다. 이름처럼 매해 11월 11일에 홋카이도 내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다. 홋카이도도 11월은 눈이 아직 충분하게 쌓여 있지 않지만, 온즈는 미리 제빙기로 만든 얼음을 기계로 곱게 분쇄해 스키장에 뿌리는 인공눈제조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서 기온이 그렇게 낮지 않은 이 시기에도 스키장을...
퇴근 후에 가볍게 들를 수 있는 좋은 교통편리프트권 &식사가 포함된 “간편 패키지” 서비스도 있다 삿포로 중심부에서 가까우며 22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스키장.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완만한 경사면에서부터 FIS공인 모글스키 코스까지 총 14개 코스가 있다. 스키장은 센터 롯지를 중심으로 압설되지 않은 설면인 동쪽구역과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서쪽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반 스키장과는 별도로 된 안전한 구역에 있는...
For those who would love to travel in Sapporo and Hokkaido, but are worried about the difficulty of moving around for long periods of time without a wheelchair, we recommend making use of a wheelchair rental service.
It’s necessary to be careful when walking on the slippery frozen surfaces of Sapporo’s winter roads.
It’s always a good idea to show up prepared with Japanese yen (in cash) when you go shopping or dining in Sapporo.
맥주는 삿포로 관광을 더욱 즐겁게 하는 요소 중 하나. 최근에는 소규모 양조장에서 제조한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는 삿포로 시민이 늘고 있다. 삿포로 크래프트 맥주 포레스트(Sapporo Craft Beer Forest) 실행위원인 사카마키 기쿠오 씨를 만나 크래프트 맥주의 매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1950년에 지역 중, 고등학생이 눈으로 만든 조각 6개를 오도리 공원 전시한 것이 시초가 된 삿포로 눈축제는 지금은 국내외에서 약 200만 명 이상이 찾는 겨울철 삿포로의 최대 이벤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