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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생활을 만드는 잡화점과 카페<br>Siesta Labo. 대표 쓰케시바 아야코

삿포로의 생활을 만드는 잡화점과 카페
Siesta Labo. 대표 쓰케시바 아야코

삿포로에서 잡화점이나 카페를 돌아다니다 보면,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발견하게 되므로 시내를 걸으며 산책해 볼 것을 추천한다. 또, 최근에는 점포와 제조업자가 한곳에 모여, 카페나 잡화점을 출점하는 마켓이 활기를 띠고 있다. 수제 비누를 만드는 가게 《Savon de Siesta》의 대표 쓰케시바 아야코 씨에게 삿포로만의 물건 만들기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신사가 교류의 중심이 되어 문화를 창조하다<br>홋카이도 신궁 곤네기(신관) 이토 이사무

신사가 교류의 중심이 되어 문화를 창조하다
홋카이도 신궁 곤네기(신관) 이토 이사무

마루야마 신사 하면 홋카이도 신궁. 새해 첫 참배를 시작으로 액막이, 절분, 혼례, 시치고산(어린이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행하는 신사참배), 추수감사제 등, 삿포로에 사는 주민들의 행사와 지금도 깊이 관계하고 있다. 또, 이런 일본문화를 접하기 위해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홋카이도 신궁에 방문한다. 곤네기(신관)인 이토 이사무 씨에게 홋카이도 신궁에서의 생활과 행사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