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마라톤
홋카이도 마라톤은 올림픽 등에 출전하는 선수가 몸을 단련하는 장으로 1987년에 시작된 일본에서 유일하게 여름에 개최되는 풀 마라톤 대회. 11.5km의 “펀런(fun run)” 코스도 인기.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가 끝나면, 다음 코스로 삿포로 관광을 만끽하자.
홋카이도 마라톤은 올림픽 등에 출전하는 선수가 몸을 단련하는 장으로 1987년에 시작된 일본에서 유일하게 여름에 개최되는 풀 마라톤 대회. 11.5km의 “펀런(fun run)” 코스도 인기.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가 끝나면, 다음 코스로 삿포로 관광을 만끽하자.
삿포로 마라톤은 북일본 최대규모의 시민 하프 마라톤 대회. 마코마나이 공원이 출발/골인 지점으로 하프 마라톤 코스와 10km 코스는 일본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 마코마나이 공원 내를 어린이(초등학생 이하)와 함께 달리는 “펀페어”도 인기.
호헤이칸은 개척사(홋카이도의 옛 관청)가 세운 호텔로 메이지 천황이 삿포로・홋카이도를 시찰하기 위해 방문한 1881년에 개관. 나카지마 공원 내의 현재 위치로 이축한 후에는 결혼식장으로서 개관되었다. 2016년에 보존·수리공사를 끝내고 교류시설로서 새 단장 오픈. 메이지 시대 초기의 건축양식, 객실의 재현 전시, 호헤이칸의 역사전시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샌드리아는 테이크아웃 판매 전문 샌드위치 공방. 재료는 홋카이도산을 고집하며, 창업 이래 바뀌지 않는 제조법으로 조리한 속을 빵 사이에 듬뿍 넣어 만든다.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양도 풍부한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삿포로 시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24시간 영업이라는 점도 기쁘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노보리베쓰 온천>. 숙박이나 당일치기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마을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온천 족욕탕이 있다. 강가에 걸터앉아 따뜻한 온천물이 흘러내려 오는 강물에 발을 담그면 여행의 피로도 말끔히 사라질 것이다.
노보리베쓰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온천지. 이 노보리베쓰에 유일한 “온천 대중탕”이 있다. 어른 1명당 420엔으로 우윳빛의 유황천과 명반천, 이 2종류의 원천을 즐길 수 있으며, 아침 7부터 영업하고 있으므로 부담 없이 들러보자.
Enjoy a drive in and around Sapporo with a rental car Thanks to its vibrant nature and wide roads, Hokkaido is the perfect place for a drive. Why not head out from Sapporo for a quick trip? To use a rental car, foreign tourists must have a passport and International Driving Permit. If you want...
Road signs unique to Hokkaido and its myriad wildlife Hokkaido is home to myriad wildlife. For this reason, you may encounter various road signs about animals that are unique to each region. One of the most common is the “Deer Crossing” sign that can even been seen in Sapporo. Deer can weigh over 100 kg,...
How to use a gas station Hokkaido has both full-service and self-service gas stations. At a full-service station, an attendant will pump the gas for you, while a self-service station is one where you have to do the filling yourself. Typically you will fill your car with regular gasoline at a self-service station. The nozzles...
CAFE YOSHIMI는 홋카이도의 인기선물 과자 <카리카리 아직 있어?> 등을 개발한 요리사 가쓰야마 요시미 씨가 아카렌가 테라스에 오픈한 정통 카페 레스토랑. 채소요리와 달콤한 디저트 등이 인기. 조식에서 디너까지 즐길 수 있으므로 삿포로를 관광할 때 주요거점으로 이용하셔도 좋을 듯하다.
사에라는 1975년에 개업한 삿포로의 샌드위치 전문점. <과일 샌드>와 <왕게 샐러드 샌드>가 간판메뉴로, 개점과 동시에 식사와 테이크아웃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해외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많아 영어판 메뉴도 구비되어 있다.
메이다이 니기리메시는 스스키노 시장에 있는 24시간 영업 수제 주먹밥 전문점. 기본 맛은 소금과 간장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명란젓 버터> 주먹밥은 간장맛을 추천한다. 점포 안에서 먹어도 되고 테이크아웃도 가능. 주먹밥 외에, 반찬이나 건더기가 푸짐한 돈지루(채소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국), 어묵 등도 판매하는 삿포로 시민의 단골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