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도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이 짧기도 하지만 밖에서 지내기도 나쁘지 않은 기후이기에

여름에는 밖에세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요.

아침 세시 반 정도면 어슴푸레 창밖이 밝아지는 요즘은

일찍 일어난 아침시간 부지런히 움직이면 더 많이 삿포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삿포로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홋카이도신궁이 위치한 마루야마공원

6월부터 9월까지 일요일 아침 6:30부터 10:00까지 반짝 장이 선답니다.

자세한 일정은 매해 6월즈음 홈페이지에 공개되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장소는 홋카이도신궁히가시(동쪽)주차장이에요.

홈페이지 http://jingu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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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늦잠자기 일쑤고 우물쭈물하다가는 그저 흘려보내기 쉬운 시간대이지만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삿포로의 건강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왜 여행지에 가면 아침시간도 아까워서 일찍부터 움직이게 되쟎아요.

삿포로에 여름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해요.

마켓에 참가하는 부분도 다양해서

특히 농가에세 직접 재배한 북해도 곳곳의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수제품, 잡화 등등

장내를 산책하면서 커피 한잔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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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마켓에서 보사노바라이브 (토비사와료이치씨와 코다마시호씨 飛澤良一さん+児玉しほさん)가 예정되어 있어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산책하는 사람들, 물건을 고르는 사람들, 음악에 발걸음을 멈추고 리듬을 맞추는 사람들…

아침의 숲의 소리와 음악이 어울려 또다른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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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실을 넣기에 마땅한 것이 없을까 싶어 여기저기 찾고 있었는데 마침 맘에 드는 바스켓이 있길래 겟!

그리고 책상 위에 꽂아둘 여름꽃 한다발, 토카치산 머슈룸.

여름을 가득 담아서홋카이도신궁을 천천히 산책하고 돌아갑니다.

이제 집에 돌아가면 딱점심시간, 알찬 일요일을 시작합니다.

夏、日曜日の朝、森のなかのマーケット〜神宮マーケット〜

札幌も本格的に夏が始まりました。
夏が短いこともありますが、外で過ごすにも悪くない気候のため、
夏には外で楽しめるイベントが色んなところで開かれています。

最近は、朝は三時半くらいから明るくなります。
早起きした朝は、せっせと動けばもっと札幌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札幌市内から一番近くで自然が楽しめる場所
北海道神宮がある円山公園

6月から9月までの日曜日の朝、6時半から10時までマーケットが開かれます。
詳細な日程は毎年6月頃HPに公開されますので、参考にしてください。
場所は北海道神宮東駐車場です。

ホームページ http://jingumarket.com

週末の朝は、寝坊しがちでぐずぐずして過ごしてしまう時間ですが、
少し動けば、札幌の元気な人々に会える機会が待っています。
旅行に行くと、朝の時間も勿体なくて、早くから動けるように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
札幌を夏に訪ねる機会があれば、ぜひおすすめです!
マーケットの出店も様々で
特に農家で直接栽培した北海道の新鮮な農産品を手に入れることもうれしいです。
そして、いろんな手作り品、雑貨などなど、
場内を散歩しながら、珈琲一杯を楽しめることも一つです。

今日は、特別にボサノバライブ(飛澤良一さん+児玉しほさん)が予定でしたので、もう一つの楽しみがありました。
散歩する人、ものを選ぶ人、音楽に足を止めてリズムを合わせる人、
朝の森の音と、音楽が合わせて違う空気感が生まれます。

私は、編み物を入れるバスケットがずっと欲しかったので、いろいろ探していましたが、
今日ちょうど良いものを発見、ゲット!
そして、机の上に夏の花束、とかちマッシ。
夏をいっぱい詰めて、北海道神宮をゆっくり散歩し、帰ります。
これから帰ったらちょうどお昼の時間、
充実した日曜日が始まります。